요골동맥을 촉지하여 20초 동안의 맥박수를 세어 3을 곱합니다.
자신의 심박수를 직접 측정하여 운동강도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임상적으로 아주 보편화된 방법이며 환자분의 운동능력 평가 및 운동강도 설정에 객관화된 방법입니다.
병원에서 심장재활을 실시하는 동안에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심박수 범위를 기준으로 삼아 운동 전과 운동 중에 본인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병원에서 시행하는 강도와 비슷한 강도로 운동할수 있는 것이 이 방법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