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및 수술후 환자분의 상태가 안정되면 위와 같은 간단한 운동부터 시행할수 있습니다.

안정된 상태란 정상심혈관반응(흉통이 없고, 정상적인 심박수, 혈압, 심전도 등)을 보일때를 말하며 환자분이 하실수 있는 범위내에서 운동하기를 권고합니다.

지속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오랜 침상생활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근육위축과 관절제한을 발목 및 무릎운동을 통해 방지하고, 때에 따라 앉은 자세 훈련은 중환자실에서부터 할 수 있으며, 추후 발생될 기립성 저혈압 등을 막을 수 있습니다.